임베디드텍(대표 김만수 http://embeddedtek.com)이 임베디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전용 단말기인 웹 터미널(모델명 아이나)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웹 터미널을 15인치 음극선관모니터(CRT) 버전과 12.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버전 등 두 종류로 개발해 각각 4월 초와 6월 초부터 양산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266㎒ CPU를 비롯해 32MB 메모리, 16MB 플래시메모리, 56Kbps 모뎀, 이더넷 어댑터와 드라이버 등을 내장하고 리눅스 커널 2.4.0의 운용체계(OS), 플래시4와 자바 구현이 가능한 넷스케이프의 웹 브라우저, 전자우편 수신체커 등을 탑재해 인터넷을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다.
임베디드텍의 김만수 사장은 『아이나는 인터넷과 전자우편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가정·학교·관공서·은행·증권사·호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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