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그래픽 기반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업체 엔트렉스(대표 김소운 http://www.nterex.com)는 3차원 그래픽으로 패션 관련 디자인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아이드레스」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2차원 사진 데이터로부터 3차원 정보를 복원해냄으로써 이용자가 의류, 헤어스타일, 안경, 넥타이, 신발, 액세서리 등을 3차원으로 이리저리 돌려보며 직접 코디해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트렉스측은 특히 이 제품이 속도개선만 이뤄지면 기존 2차원 사진 위주의 패션 코디 기능에서는 제공하기 힘들었던 상품의 정밀묘사 및 자유로운 회전, 축소 및 확대 등이 가능해 온라인 판매의 장애요소를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엔트렉스는 이 제품을 솔루션 구축과 함께 ASP방식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현재 패션쇼핑몰 「아이웨어(http://www.i-wear.co.kr)」를 통해 시범 운영중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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