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벤처기업의 창업 촉진과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가들이 상담활동을 펴는 「벤처닥터제」를 도입, 오는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노무사, 법무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벤처닥터」를 구성, 벤처기업의 창업 상담은 물론, 특허 등 산업재산권 보호 방안, 마케팅 분야와 세무, 회계 관련 업무 등을 무료상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는 이에 앞서 다음달 9일 도 중소기종합지원센터에 「벤처닥터 상담실」도 개설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술력은 있지만 경영과 마케팅 부문에서 취약한 벤처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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