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일본명:마사요시 손)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겸 최고경영자(CEO)는 유엔 사무총장을 자문하기 위해 지난해말 결성된 11인 패널에 참가한다. 손 사장은 유엔이 세계 빈부차 해소방안을 마련한 11인 특위에 참가, 선진국과 개도국간의 이른바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자문할 계획.
에르네스토 세디요 전 멕시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이번 특위에는 리처드 루빈 전 미국 재무장관, 자크 들로르 전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러시아 크레디트방크의 알렉산드르 리프시츠 회장 등도 참여한다.
특위는 오는 5월 보고서를 만들어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유엔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내년초 국제통화기금, 세계무역기구 및 세계은행과 빈부차 해소방안을 본격 협의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