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벤처기업 9개를 비롯, 모두 13개 업체가 오는 29일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기업설명회에 참가한다.
대덕밸리내 벤처커뮤니티 회사인 대덕넷(대표 이석봉 http://www.hellodd.com)은 벤처기업의 해외투자자금 유치와 해외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실리콘밸리 사업설명회에 모두 13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리콘밸리 기업설명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대덕밸리의 젠포토닉스(대표 한선규, WDM 통신시스템용 광부품), 아태위성산업(대표 류장수, 인공위성 조립 및 위성송수신장비), 아이티(대표 공비호, 광통신 수신전송장비), 텔레퍼스(대표 이상헌, RF모듈), 카이(대표 장용호, 핵자기 공명기술을 응용한 MRI·NMR장비제조), 아이세미콘(대표 이재근, 반도체생산 중 결함탐지SW) 등 정보통신 및 반도체업체다.
또 바이오 분야에서는 넥스젠(대표 이선교, 2세대 식물유전공학 단백질 생성), 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 3차원 단백질 구조분석기술), 제노포커스(대표 반재구, 효소의 초고속개량 및 단백질 발현시스템)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경기도 지역에서는 새한IT(대표 김광, 휴대형 무선PC), 애드콤(대표 정성철, CDMA서비스 테스트장비), 이리오텍(대표 박태욱, 디스플레이장치 생산공정패턴), 에이터치(대표 장광식, ESID 터치스크린기술) 등이 참가한다.
이번 실리콘밸리 기업설명회는 컨설팅 업체인 CCC벤처컨설팅과 미국 세미벤처가 공동으로 펼치며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리콘밸리 I-파크세미나실에서 노키아·에릭슨·시스코 등 기업펀드를 비롯 25개 투자회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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