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앤드디자인(대표 김영철 http://www.rnd.re.kr)은 DNA칩 제작의 핵심공정인 시료배열에 이용되는 DNA어레이어 로봇을 개발하고 이달부터 본격양산에 들어간다고 21일 발표했다.
로봇앤드디자인이 개발한 DNA어레이어는 특정 DNA인자가 함유된 혈액이나 용액 등을 글라스 위에 미크론 단위로 배치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초당 20개의 DNA샘플 제작이 가능하다.
이 회사측은 DNA칩 제조과정에서 주요공정인 시료배열에 DNA어레이어를 배치하면 DNA칩의 생산성과 제품신뢰성이 5배 이상 높아지며 바이오벤처기업인 프로테우전(대표 한문희 http://www.proteogen.co.kr)을 통해 대학연구소와 생명공학벤처기업에 월 10∼20대씩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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