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co.kr)은 해외시장에 역점을 두는 마케팅전략을 수정, 내수시장에서 브랜드이미지 제고에 주력하기로 하고 19일 서울 구로공구상가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판촉행사에 나선다.
LG산전은 이달중으로 부산·대구·광주 등 지방 공구상가를 순회하며 총 5차례 판촉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판촉행사에서 LG산전은 고객추첨으로 TV·VTR·진공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지급과 이벤트를 벌여 LG전동공구의 이미지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산전의 관계자는 『보시·계양전기 등 경쟁업체에 비해 고객서비스활동이 열세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면서 『올해는 내수시장 마케팅비를 전년대비 5배 이상 늘려 LG전동공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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