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대표 김상철 http://www.yescard.co.kr)는 17일부터 업계 최초로 인터넷상에서 「맞춤 꽃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맞춤 꽃배달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마음에 드는 꽃의 종류와 수량, 바구니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배달할 꽃바구니도 직접 디자인하여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꽃바구니 외에 와인·향수·초콜릿·인형 등을 국내외에 보낼 수 있다. 또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꽃바구니 작품을 무료 인터넷 카드로 보낼 수도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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