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공동관리인 장하림·곽영욱 http://www.korex.co.kr)은 e비즈니스 환경에 따른 새로운 물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 물류서비스인 「택배조작시스템」을 개발, 처음으로 이랜드에 제공한다.
대한통운의 택배조작시스템은 상품의 재고 및 출고 현황을 브랜드·대리점·창고별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택배운송관리 및 일일정산까지 가능하다.
이랜드는 이 시스템을 도입해 개별 대리점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한 화물추적을 하고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월 3만건의 출고물량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한통운은 이외에도 새한음반·두산김치 등에 온라인 출고현황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등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통운 홍보팀 이보길 팀장은 『고객과 물류업체간에 정보시스템의 상호 연계성을 확보해 유통 및 운송 전과정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제살깎기식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관계관리(CRM)를 통한 고객서비스 등 차별화된 물류서비스 경쟁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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