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대표 이용승)은 최근 일본의 교통관련 시스템 공급업체인 다이코퍼레이션과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의 주요 내용에는 다이코퍼레이션이 창흥정보통신에 일본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창흥정보통신은 주력 생산품목인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와 정보통신시스템 등을 다이코퍼레이션을 통해 일본에 수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번 업무제휴로 다이코퍼레이션은 일본내에서 창흥정보통신의 영문표기명인 CTEC를 이용해 「CTEC JAPAN」이란 상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국과 호주에 현지법인과 지사를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창흥정보통신은 이번 업무제휴로 일본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이코퍼레이션사가 지난해말 선보인 간편조작형 홈DVR에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DVR의 일본시장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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