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인센티브 제도 등을 도입, 협력업체의 품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50여개 협력업체 사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실적과 올해 자재수급 계획 등을 설명하고 올해 협력업체 품질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이 회사는 비용절감과 품질향상 활동이 활발한 협력회사에게 전체 발주물량을 차등 배분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부분적으로 운용되던 개선제안제도를 확대, 제안실적이 우수한 협력회사를 포상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측은 일본 미쓰비시전기와의 제휴로 자재수요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한 협력업체 사장들에게 『협력업체의 물량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 최용묵 부사장은 『21세기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협력업체는 단순한 자재 납품업체가 아니며 비용절감 및 제품의 품질향상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경영상의 동지』라고 전제한 뒤 『협력회사가 품질향상을 위한 자기혁신의 길을 걸어갈 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