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인센티브 제도 등을 도입, 협력업체의 품질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50여개 협력업체 사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실적과 올해 자재수급 계획 등을 설명하고 올해 협력업체 품질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이 회사는 비용절감과 품질향상 활동이 활발한 협력회사에게 전체 발주물량을 차등 배분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부분적으로 운용되던 개선제안제도를 확대, 제안실적이 우수한 협력회사를 포상하기로 했다.
특히 현대측은 일본 미쓰비시전기와의 제휴로 자재수요가 줄어들지 않을까 우려한 협력업체 사장들에게 『협력업체의 물량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 최용묵 부사장은 『21세기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협력업체는 단순한 자재 납품업체가 아니며 비용절감 및 제품의 품질향상 등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경영상의 동지』라고 전제한 뒤 『협력회사가 품질향상을 위한 자기혁신의 길을 걸어갈 때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이슈플러스] 개별 기업 대응 역부족…“로봇 대미 수출, 정부가 길 터야”
-
5
'렌탈 시장 격화'...코웨이, 4000억원 실탄 장전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오텍캐리어, 서울 도심 10MW 이하 데이터센터 공략한다
-
8
[人사이트] “커피머신 넘어 광고 플랫폼 판다” 박태권 피티지컴퍼니 대표
-
9
귀뚜라미, 과학 인재 키운다... DGIST·GIST·UNIST에 장학금 2억원 쾌척
-
10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3000억 조기 지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