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터보리눅스가 서비스 위주의 사업을 벌이고 있는 리눅스케어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중이라고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이번 협상은 그동안 수익창출에 고전해온 리눅스진영의 첫 인수합병(M&A)이라 주목받고 있다.
합병 협상과 관련, 리눅스케어 대변인은 『우리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고 터보리눅스는 제품을 가지고 있어 이상적인 결합』이라고 말하고 『의향서만 교환한 상태로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사간의 합병 방식은 주식교환 형식이며 터보리눅스의 최고경영자인 폴 토머스가 합병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터보리눅스는 데이터베이스 같은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리눅스 운용체계(OS)와 묶어 판매하고 있으며 리눅스케어는 터보리눅스를 포함해 레드햇·수세·칼데라시스템스 같은 모든 리눅스 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서비스와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3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4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5
“기본급 6억에 주식 보상까지”…엔비디아의 파격 채용, 무슨 일 하길래?
-
6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7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
8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9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
-
10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