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업체인 버추얼텍은 14일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참여를 통한 무선 인프라 및 솔루션에 대한 협력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통신아이엠티에 36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버추얼텍은 이번 지분참여로 한국아이엠티의 주식 20만주(0.2%)를 확보하게 됐고 IMT2000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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