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의 공동대표 오혁 사장이 12일 퇴임식을 갖고 정식 사퇴했다. 오 사장은 앞으로 IMT2000 단말기 관련 핵심분야인 배터리, 액정모니터, 동영상 전송기술 등의 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e베이의 옥션 인수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옥션을 떠나게 돼 홀가분하다고 말하고, 사퇴와 관련, e베이나 이금룡 사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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