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반의 꽃·선물용품 전문 판매업체인 조이인박스(대표 김신홍 http://www.joyinbox.com)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온라인 화훼시장 진출한다.
조이인박스는 지난 8월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로부터 33억원의 벤처자금을 유치한 것을 계기로 해외마케팅을 추진, 최근 일본 화훼수입업체와 구체적인 계약을 진행중이며 다음달중 1차물량을 수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조이인박스는 이와 함께 오는 3월초 일본의 화훼수입 바이어를 위한 일본어 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아시아시장 공략을 위해 합작사 설립과 해외 유통단지 설립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조이인박스는 화훼 및 선물용품 온라인 전문 판매업체로 국내 화훼유통업계 최초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도입,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전국을 대상으로 한 화훼 생산농가, 부자재업체, 화원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 공급체인망 전체를 통합, 최적화한 비즈니스모델을 갖고 있다. 문의 (02)597-9004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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