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오호근)가 퍼지로직을 탑재해 손상되거나 오염된 바코드는 물론 잘못 프린트된 바코드까지 읽을 수 있는 산업용 스캐너(모델명 P300FZY)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퍼지로직과 650㎚ 레이저를 채용해 디코딩 속도가 향상되고 방진·방수 국제규격인 IP54에 맞춰 제작돼 창고 생산라인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영하 30∼50도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스캐너 자체에 ADF(Advanced Data Formatting)를 내장, 읽은 데이터를 호스트로 전송하기 전에 바코드 데이터 스트림을 변조할 수 있다.
<황도연 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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