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전문업체인 카나스(대표 손덕열 http://www.canas.co.kr)가 카내비게이션을 개발하고 3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카내비게이션제품은 GPS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치오차를 10m 이내로 줄였으며 실시간 양방향 통신, FM문자서비스 등 차세대 카내비게이션에 필요한 첨단기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카나스는 자사 제품을 자동차업체 옵션공급가의 절반인 100만원선으로 책정해 월 2000대 이상씩 내수 판매할 계획으로 현재 대기업계열의 유통업체와 카내비게이션 공동마케팅을 협의중이다.
카나스측은 카내비게이션 애프터마켓 공략과 함께 주요 자동차제조업체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공급계약도 추진해 연말까지 카내비게이션 내수물량의 20% 이상을 점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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