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 광전송장비업체 오피콤이 미국 안다네크웍스사와 제휴, 음성통합디지털가입자회선(VoDSL)장비 공동개발 및 생산에 착수했다.
11일 오피콤 관계자는 『안다네크웍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양사간 VoDSL분야 관련장비의 공동사업 및 기술이전에 착수함으로써 광대역 네트워크장비업체로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오피콤은 국내 통신방식에 적용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안다네크웍스의 게이트웨이에 통합시킴으로써 국내에서 이 분야에 관한 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VoDSL서비스는 현재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이 일부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일반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오피콤은 자체 생산한 관련장비를 국내뿐 아니라 안다네트웍스를 통해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6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7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8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9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