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대표 최문기 http://www.hitel.net)은 인터넷폰 시범서비스를 25일까지 무료로 시행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유료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이텔은 지난해 11월 VoIP솔루션 전문업체인 오성정보통신과 제휴를 체결, 전국 네트워크망 구축후 지난달부터 시범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하이텔의 인터넷폰 유료서비스 「하이텔 웹콜서비스」는 기업고객 및 하이텔 이용자, 초고속 인터넷 메가패스 플러스 하이텔 가입자라면 모두 이용 가능하며 전국을 시내전화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동전화도 20∼30% 저렴한 요금으로 통화 가능하며 해외의 경우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한 240여개 국가에 대해 최고 90%까지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다.
「하이텔 웹콜서비스」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 설치할 필요없이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PC to PC 서비스를 이용한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하이텔은 이외에도 무료전화사업자, UMS사업자, 별정통신사업자 등에게 저렴한 비용에 호스팅할 수 있는 VoIP 토털서비스와 대용량메일전송, 음성인식 정보서비스 및 인터넷상에서 클릭만으로 상담원과 음성통화는 물론 영상통화와 고객관리까지 가능한 웹CTI 패키지 상품 등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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