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마정보기술(대표 이현호)은 메일엔진을 자체 개발하고 누구나 쉽게 설치·운용할 수 있는 메일솔루션인 「nmail」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nmail은 기존 POP방식과 웹방식의 메일을 모두 지원할 뿐 아니라 윈도2000을 비롯해 윈도NT·리눅스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하는 등 현재 운용중인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 구성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복수 메일계정 관리를 위한 외부 POP3 끌어오기 기능으로 다른 주소메일을 수신할 수 있고 2바이트 언어체계로 개발돼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전세계의 어떤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메일의 송수신이 가능하다.
특히 스펨메일 거부기능이 있기 때문에 특정 IP에서 오는 메일을 차단할 수 있으며, 수신을 원치 않는 메일이 있을 경우 스펨메일 거부 리스트에 해당메일을 추가함으로써 간단히 수신을 거부할 수 있다. 또한 스레드방식의 처리로 동시에 다량의 메일 처리가 가능하며, 메일엔진을 하이퍼기법으로 구현해 처리속도가 매우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밖에 nmail은 메일서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계정을 별도의 DB로 관리하며, 메일 사용자별로 메일용량을 제한하는 사용자별 용량할당 기능과 하드디스크 확장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부산 =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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