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섯번째 통신사업자 차이나레일웨이텔레콤이 8일 공식 출범했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http://www.scmp.com)가 전했다.
지난달 중국 정부의 통신시장 개방의 일환으로 사업허가를 받은 차이나레일웨이텔레콤은 29개 지역에서 고정통신·인터넷데이터·인터넷프로토콜(IP)전화 서비스 등을 펼치게 된다.
전문가들은 총 연장 12만㎞의 통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차이나레일웨이텔레콤의 공식 출범으로 중국 최대 통신업체 차이나텔레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