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여섯번째 통신사업자 차이나레일웨이텔레콤이 8일 공식 출범했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http://www.scmp.com)가 전했다.
지난달 중국 정부의 통신시장 개방의 일환으로 사업허가를 받은 차이나레일웨이텔레콤은 29개 지역에서 고정통신·인터넷데이터·인터넷프로토콜(IP)전화 서비스 등을 펼치게 된다.
전문가들은 총 연장 12만㎞의 통신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차이나레일웨이텔레콤의 공식 출범으로 중국 최대 통신업체 차이나텔레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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