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온리눅스시스템즈(대표 한병길)는 네트워크 트래픽관리 전문업체인 신텔정보통신(대표 김상돈)과 공동으로 캐시서버제품인 「패킷크루즈 아이캐시」를 개발, 공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패킷크루즈 아이캐시는 사용자가 한번 접속한 인터넷 사이트의 콘텐츠를 저장하고 있다가 콘텐츠를 다시 요청할 경우 웹서버에서 가져오지 않고 랜상에서 콘텐츠를 전달해줌으로써 인터넷 속도를 10배 이상 향상시키고 대역폭을 대폭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이온리눅스는 이 제품과 관련, 현재 한국전력·원자력발전소·경기대학교 등에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이미 맺었으며 앞으로 국내 ISP 및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시장을 대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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