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병균)은 벤처산업 지원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9일 오전 11시30분 삼성동 무역회관빌딩 51층 다이아몬드룸에서 김영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장흥순 한국벤처기업협회장, 이금룡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 김성현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장, 정희자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등을 초청, 벤처산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선 △닷컴기업의 위기 등 벤처산업의 당면 문제점 및 애로사항 청취 △닷컴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방향 △구조조정기업 지원(M&A 등)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술신보는 이번 간담회가 벤처산업 지원 유관기관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효과적인 벤처기업 보증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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