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텍글로벌(구 동미테크)은 8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박재천 아이클러스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호스텍은 이와함께 아이클러스터와 종합 웹호스팅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위탁경영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아이클러스터 e비즈니스 전략 경영팀이 직접 호스텍의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박재천 사장(49)은 호스텍이 인수한 인터넷제국과 관련, 『웹호스팅사업은 국내외 수요급증이 예상되는 유망분야로 1·4분기중 인터넷제국의 재무 건전화에 주력해 클린컴퍼니로 만들겠다』면서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존 레저용품 사업도 e비즈니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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