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필립스일렉트로닉스와 일본 소니가 공동 개발한 콤팩트 디스크(CD)의 특허가 아시아 및 유럽 대부분의 지역에서 「권리사용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필립스의 수익이 줄어들 전망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네덜란드의 일간지 「NRC한델스브래트」의 보도를 인용, CD 특허권리 사용기간이 끝남에 따라 필립스는 연간 1억∼2억길더(약 4300만∼8600만달러)의 경제적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필립스와 소니는 지난 81년 유효기간 20년의 CD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그동안 CD 특허권 수익의 60% 이상은 필립스 소유였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