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은 최근 국방부와 육군과학전투훈련장(KCTC) 구축을 위한 최종 사업계약을 체결하는 등 회사 매각 후에도 국방 시스템통합(SI) 사업을 추진하는 데는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현재 매각 협상중인 외국계 회사들도 쌍용정보통신의 국방SI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인수 후에도 국방 SI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쌍용측은 강조했다.
특히 최근 KCTC사업자 선정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최종 결과도 입찰 과정에서의 행정착오로 인한 국방부의 내부적인 문제일 뿐 최종 사업자 선정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고 쌍용측은 주장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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