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라인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며 직원도 70명 중 63명이 퇴사, 7명만 남아있다고 5일 조회공시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한국디지탈라인이 그동안 계속 거래돼 오면서 주가가 올들어 3일 연속 상승, 이를 알지 못한 채 매매한 투자자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이날 한국디지탈라인에 대해 주된 영업활동 정지에 대한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오는 10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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