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전자기업(대표 윤주열 http://www.dkee-parking.com)이 재활용 방식 주차관제시스템인 「Bops20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탄성이 강한 PET 재질의 주차권을 사용, 내열성이 우수해 500회 이상 재활용할 수 있으며 출구판독기가 판독한 주차권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소거되고 주차권은 최대 3000장까지 장착할 수 있어 유지·관리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주차권에는 입차시간·일련번호 등의 각종 정보가 열전사 방식으로 인쇄되며 일련번호의 홀짝수에 따라 인쇄위치가 변경돼 재활용 주차권의 마모율을 줄였다.
대경전자기업은 싱가포르·대만·호주·뉴질랜드·이스라엘·터키 등 6개국에 현지 대리점을 확보하고 올해 이 제품으로 3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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