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을 경매로 사고 파는 「제1회 디지털 옥션(auction)엑스포」가 6일 오전 서울 을지로5가 훈련원공원내 「엠폴리스(M-Police)」에서 개막된다. 관련기사 20·21면
게임전문 전시기획 업체인 게임엑스포(대표 유지열 http://www.gameexpo.co.kr)와 전자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에서 열리는 첫번째 전자제품 경매행사로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전자제품의 온라인경매와 역경매의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열려 기업체에는 재고처리는 물론 현금유동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비자 또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일까지 5일간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는 28개 업체가 참가해 가전제품은 물론 컴퓨터·주변기기 등을 경매로 판매하며 컴퓨터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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