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박영구 http://www.samsungcorning.co.kr)은 3일 구미 사업장에서 임직원 700여명과 함께 2001년 시무식을 가졌다.
박영구 사장은 이날 『2005년까지 3조2000억원의 목표달성을 위해 올 한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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