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2일 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교환·전송기술연구소장을 제6대 사무총장에 선임했다.
이동선 전 사무총장이 구랍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부임한 임 사무총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독일 브라운슈바이그 공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ETRI에서 ISDN연구부장, 표준연구센터장, 교환기술연구단장 등을 역임했다.
임 총장은 또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기통신표준화분야 부의장으로도 활약한 바 있어 국내 정보통신 단체표준화 제정기관인 TTA의 표준화 및 연구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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