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 솔루션 업체인 엠차지정보기술(대표 박남일 http://www.mcharge.co.kr)은 최근 러시아 바우만 모스크바공과대학과 구조물 안전진단 및 원격제어 시스템의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내용으로 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모스크바대학은 구조물 안전진단 시스템, 엠차지정보기술은 원격제어 시스템을 각각 개발해 양사의 기술을 결합·상용화할 계획이다. 엠차지는 또 박사급 연구원 3명과 추가 기술인력으로 사업본부를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박남일 사장은 『모스크바공대는 10년 전부터 국내 연구소 및 산업체와 꾸준히 공동사업을 추진해왔고 특히 신호의 분석 및 감지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다』면서 『이번 제휴로 양사의 기술 및 마케팅력을 결합해 관련 분야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조진단 시스템」으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대형건물, 교량, 방송 및 통신용 송수신탑 등에 적용, 중앙통제소를 통해 구조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각종 대형 붕괴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문의 (02)786-9435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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