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드업체 레떼(대표 김경익 http://www.lettee.com)는 대표이사 지분 중 10만주의 주식을 올내에 전 직원에게 양도한다고 2일 밝혔다.
레떼는 사내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 70%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이번 주식양도를 시행하게 됐다.
주식양도는 주식 10만주를 매월 전 직원에게 상여형태로 50∼500주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레떼는 작년 10월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11월부터 시작된 레떼의 「E채널」 사업을 통해 12월부터 흑자를 달성했다. 옥션과 함께 진행한 첫번째 E채널 사업의 수익금 1억5000만원의 10%를 전직원에게 연말 보너스로 지급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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