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와 히터 등 소형가전을 생산해온 재우(대표 이범재 http://www.jaiwoo.com)가 의료기기사업 확대에 나선다.
재우는 올해 의료기기사업에서만 총 7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 아래 이달중 1년여에 걸친 대학 기술진과의 공동연구개발 끝에 개발에 성공한 이비인후과 진료기·내시경·마이크로현미경·치과무통치료기 등을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재우는 가전부문의 경우 다양한 수출전략상품 개발, 지난해에 비해 30억원이 늘어난 170억원의 매출계획을 잡고 있다.
한편 재우는 의료기부문 및 가전부문의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연구개발과 설비투자에 총 2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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