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www.hyundaielevator.co.kr)가 올해 2605억원의 잠정 매출을 올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건설경기의 침체에 따른 내수위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의 2371억원에 비해 10% 가량 증가한 26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부구동형 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스페이스 세이버Ⅱ) 및 승강장 스크린도어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세전 순이익 역시 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내년에도 수익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 등 해외 선진시장을 중점 공략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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