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계측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계측기기 기술기반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기술개발과 품질보증체제 확립, 인력교육 등 기술인프라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계측기기 산업은 반도체·광통신·우주항공·생명공학 등 첨단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기반산업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17억달러(수입 20억달러, 수출 3억달러)에 이르는 대표적인 수입의존형 산업이다.
산자부는 올 10월까지 총 66억원(국비 47억원, 지방비 1억원, 민자 18억원)을 들여 △개방실험실 운영사업 △계측기기 활용도 제고사업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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