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 http://www.lgis.co.kr)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계통연계형 태양광 발전시스템(grid-connected solar power system)을 최근 충북과학대학에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도체 소자인 태양전지를 이용한 발전방식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무한 에너지원인 햇빛을 직접 전기로 변환하기 때문에 연료가 필요없고 소음이나 고장발생이 적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차세대 청정 대체에너지 발전장치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연간 약 30㎿h의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태양광과 한국전력에서 공급되는 상용 전원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계통연계형 시스템이기 때문에 전력소비가 많은 하절기에 전력 절감효과가 더욱 크다.
LG산전의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전력절감효과뿐 아니라 대체에너지 관련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실험설비로 활용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대체에너지 교육·홍보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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