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전화통합(CTI) 전문업체인 예스컴(대표 이용석·조종식)은 최근 IBM과 공동으로 메트라이프, 동양화재 등 금융권 콜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원 60명 규모인 메트라이프 콜센터 프로젝트는 웹기반의 상담환경을 제공, 인터넷 연동 및 애플리케이션 확장이 용이하고 향후 음성데이터통합(VoIP)을 통한 분산센터간의 통합기능을 지원한다. 또 인터넷 콜수용 기능, 진보된 디지털 녹취기능 및 다이얼링 기능을 제공한다.
동양화재 프로젝트는 상담원 100명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예스컴은 웹기반의 인터넷통신통합 콜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며 동양화재의 고객관계관리(CRM)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해 콜센터와 CRM의 고객접점 부문 채널통합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동양화재는 이번 작업을 통해 전사적으로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를 통한 동일한 상담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올해 굿모닝증권, 삼성화재, 겟모어증권, 삼성생명, 외환은행, 대신증권, 한미은행, 교보증권, 씨티은행 등의 콜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던 예스컴은 이번 프로젝트를 추가로 수주함에 따라 금융권 콜센터 부문에서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금융권 대상 실적상위업체로 부상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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