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텍(대표 이세용 http://www.elentec.com)이 배터리보호회로(PCM), 노트북PC용 스마트 팩, 백라이트 인버터 등 정보통신 관련 부품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랜텍은 30억원을 투입, 내년 3월까지 PCM생산라인 2개 라인을 증설해 월 70만개에서 200만개로 늘리고 노트북PC용 스마트 팩라인 생산능력도 월 1만개에서 월 5만개로 확대키로 했다.
또 백라이트 인버터 분야에 신규 참여키로 하고 내년 5월까지 월 5만개 규모의 생산라인을 확보키로 했다.
이랜텍은 내년에 PCM과 노트북 PC용 스마트 팩으로 330억원, 백라이트 인버터로 35억원 등 365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세용 사장은 『현재 노트북PC용 스마트 팩을 삼성전자 등에 OEM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스마트 팩은 셀의 특성을 파악해 사용시간을 체크해 주는 첨단 부품』이라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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