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컴테크(대표 이덕용 htt://www.doosoun.com)는 독자 개발에 성공한 열전사 바코드 프린터(모델명 DBP-208)를 내년 1월부터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바코드 프린터는 최대 인쇄속도가 250㎜/s로 빠르며 대용량 인쇄를 위해 단단한 금속성 외장을 채택했고 PC 키보드와 각종 바코드 리더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독립형 윈도라벨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두손컴테크는 이 제품을 일본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의류분야에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향후 유통 및 물류 분야로 확대, 중저가형 바코드 프린터 시장을 공략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앞으로 이 회사는 별도의 연구소를 설립, 프린터의 기종 및 거리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인쇄가 가능한 네트워크 프린터 등을 개발해 유럽과 미주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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