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업체인 트랜스넷(대표 나승찬 http://transkorea.net)은 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에 게이트키퍼 및 H.323 지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의 게이트키퍼 「트랜스키퍼2000」은 유닉스 운용체계 기반의 대용량 제품으로 오성정보통신의 게이트웨이를 비롯해 루슨트테크놀로지스·시스코시스템스 등 외산 게이트웨이와 호환된다. 또 H.323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트랜스클라이언트2000」은 음성통화 기능은 물론 영상통화 기능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이들 제품을 공급받은 오성정보통신은 자사가 개발한 VoIP 게이트웨이와 통합한 토털 솔루션을 제작해 기간 및 별정통신사업자·PC통신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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