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솔루션 개발업체인 이브릿지컴(대표 김찬욱 http://www.ebridgecom.com)은 최근 한미은행으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유치는 1년 만기인 전환사채 발행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당 전환가격은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30배수인 15만원이다.
이브릿지컴은 확보된 자금을 이용해 VoIP게이트웨이·인터넷전화기 등의 신제품 개발 및 양산에 나서 내년에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이브릿지컴은 최근까지 삼성종기원·한국합섬·연합철강·대전산업대학·기업은행 등에 본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인터넷전화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내년초부터는 미국·홍콩지사를 통한 해외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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