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SK글로벌의 주력사업은.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초우량 마케팅 전문회사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무역중심의 글로벌 사업, 3500개 대리점을 활용한 정보통신 유통업, 3700개의 전국 주유소망을 활용한 에너지 판매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인터넷 및 벤처사업 등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 지식정보사업 분야로의 적극적인 진출을 모색할 것이다.
-새해 주요사업 중 인터넷 등 정보기술(IT) 등 정보화사업 전략은.
▲중장기 IT비전 및 9대 과제를 선정, 이에 따른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올해도 이 계획에 따른 IT시스템 구축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공급망관리(SCM)·고객관계관리(CRM) 등을 전사차원에서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SK글로벌의 잦은 조직개편에 대해 우려의 소리가 있는데.
▲기우다. 이번 개편으로 정보통신부문이 상사부문에 통합됐다. 이에 따라 e비즈니스 등 미래사업을 기존 수출입 업무로 기구축된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 보다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IT산업과 벤처투자 부문에 선보이게 될 것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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