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가 디지털영상보안장치(DVR)인 「포스워치」를 일본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중국의 디텍션시스템과 아시아디지털비디오시큐리티 등 2개 회사와 포스워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일본 보안장비 회사인 도드웰과 「포스워치」 1500대를 공급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워치」는 초당 120프레임의 영상녹화와 함께 한대당 16개의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는 첨단 DVR제품으로 PC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존의 DVR와 달리 모든 운용체계와 컨트롤 기능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포스데이타는 『이번 수출계약은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일본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미국·유럽 등의 보안업체들과도 수출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욱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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