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국민보급형 초저가 상품 제안전」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로 선보이는 초저가 상품은 29인치 TV, PC,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4종으로 내달 7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아남 29인치 TV는 38만8800원에 300대만 판매하며, 유니텍 MP3플레이어는 9만9000원에 200대, 삼성 누드카메라는 15만원에 100대, 삼성몰 전용PC는 139만원에 500대 한정판매한다.
삼성몰 서강호 상무는 『내년에도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해 매출 성장세를 지속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1차에 선보인 가전·컴퓨터 이외에 생필품·육아용품 등 품목을 다양화해 삼성몰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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