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이동전화 찾아주기 전국민 캠페인을 2년째 진행하고 있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는 올 하반기 이동전화 습득 신고자 중 조준근씨(경기도 부천시)를 1등 수상자로 선정, 고급승용차를 부상으로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5개 이동전화사업자와 공동실시한 이번 경품행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전국 2800여개 우체국에 접수된 16만5000여건의 분실 이동전화 신고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밖에 2등 소형승용차 수상자로는 김남성씨(경기도 고양시)가 뽑혔으며 총 610명에게 제주도 여행권 10매, 최신 모델 이동전화 100대, 미용도구세트 500개가 골고루 나눠졌다.
최종 추첨 결과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행사 홈페이지(http://www.handphone.or.kr)나 PC통신(go bunsil)에 발표되며 개별로도 통지된다.
한편 이동전화 찾아주기 캠페인 주관 기관인 정보통신진흥협회는 현재 4.3%에 머물고 있는 분실 이동전화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홍보 강화와 인터넷 실시간 접수 확인서비스 등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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