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코리아(대표 김연혁 http://www.hirose.co.kr)가 자동차용 커넥터 사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30억원 규모의 매출을 보인 자동차분야에 집중, 2∼3년 내에 자동차 분야의 매출비중을 전체매출의 1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히로세코리아는 이를 위해 최근 신뢰성 검사장비, 복합환경시험기 등 자동차 관련 설비 도입과 금형 제작에 30여억원을 투입하고 관련 설계 및 영업인력 등의 보강에 나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기아자동차, 삼성자동차 등과 공동으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 초면 다양한 자동차용 커넥터 및 모듈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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