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로이 코리아, 차세대 스코프 발표

르크로이코리아(대표 김현두 http://www.lecroy.co.kr)가 메모리 용량을 대폭 늘린 차세대 오실로스코프(모델명 웨이브러너2)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채널수 2, 4개, 주파수 대역폭 350∼500㎒, 샘플링 속도 1∼4GS/sec를 갖는 이 제품은 특히 메모리가 16Mpts로 측정 및 분석 메뉴에 바로 접근해 회로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포착, 분석할 수 있는 「웨이브파일럿」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신호파형의 측정을 용이하게 하는 「퀵 줌(quick zoom)」 기능이 있으며 「런트/슬루(runt/slew) 레이트 트리거」 기능이 있어 복잡한 신호 포착과 함께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8.4인치 TFT컬러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첨단 파형계산 기능, 지터·트리밍 분석기능, 전원측정기능, 광학기록 측정기능, 테스트 마스크를 이용한 전기통신 신호 측정기능, 자기 데이터 저장장치 분석기능 등을 갖고 있다.

르크로이코리아는 『파워디바이스, 파워서플라이 설계 및 중급 속도의 통신 프로토콜, 자동 전자제어 분야 엔지니어들에게 적합하다』면서 『350㎒ 주파수대역폭, 채널당 100Kpts 메모리, 1GS/s의 샘플링 속도를 갖는 4채널 제품(LT264)과 2채널 제품(LT262), 주파수대역폭이 500㎒인 LT374와 LT372 시리즈 등 4개 기종으로 나뉘어 출시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2채널인 LT372는 4Mpts 메모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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