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텍(대표 유갑상 http://www.istech.co.kr)은 초음파 진동자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지속적인 계측기능을 지원하는 초음파 점도센서를 국산화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아이에스텍과 숭실대 김준호 교수팀의 공동연구로 개발한 초음파 점도센서는 기존 스프링 회전자나 피스톤방식의 점도센서와 달리 자기진단기능과 영점교정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동화공정상에 적용해도 장시간 계측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아이에스텍은 이번 초음파 점도센서 국산화를 계기로 최대 9999CPS까지 측정할 수 있는 공업용 점도계를 내년 상반기중에 상용화시킬 계획이다.
공업용 초음파 점도계는 현재 세계에서 일본 후지사가 독점생산하는 첨단 계측기기로 폐수처리장, 페인트공장, 기타 화학약품의 자동화생산공정에 활용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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