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백라이트 생산업체인 레이젠(대표 하광운)은 특허출원중인 「무인쇄 도광판 제작기술」과 「음각패턴 제작기술」을 이용, 15.1인치 TFT LCD 모니터용 백라이트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백라이트는 무게를 기존 대비 200g 이상 줄였고, 사출성형기법을 사용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자체의 금형기술과 사출성형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백라이트 생산에 나선 레이젠은 지난 1월에 14.1인치 노트북용 무인쇄 백라이트를 개발하는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 올해 3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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